일방-SNS작가 이창민, 청년 일자리와 문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방-SNS작가 이창민, 청년 일자리와 문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최용현 기자
  • 승인 2017.02.20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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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과 SNS작가 이창민이 청년 일자리와 문화를 위한 업무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일방)

㈜일방(MMC피플)과 SNS작가 이창민이 청년 일자리와 문화를 위한 업무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일방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이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문화 사업 부분의 시장 개척 및 확대,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일방은 SNS작가 이창민을 홍보이사로 위촉했다.

일방 유희종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그리고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기업의 사회공헌은 더 큰 미래를 위한 최우선의 투자”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창민 SNS작가는 일방 홍보이사로서 더욱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비롯하여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SNS작가 이창민은 책 ‘병자’와 ‘세상을 보는 안경 세안’의 저자로서 2014년 저서 ‘병자’를 통해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소통 영웅 인터뷰 및 강연, 방송 활동을 했다. 지난 2015년에는 저서 ‘세상을 보는 안경 세안’을 통해 라디오, 신문, 잡지에 출연했고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심사위원(창업·창직 파트)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2016년 2월에는 한국컨텐츠진흥원장상 SNS작가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 일반 부문, 월드컬처오픈 컬처디자이너 감사패를 수상했다. 2017년 1월에는 대한민국디지털브랜드대상 앙트러프러너쉽 부문을 휴먼 브랜드 SNS 작가를 통해 수상했다. 현재는 휴먼 브랜드 SNS 작가 이창민으로서 작가 겸 강사 그리고 1인 창조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일방’은 내 손 안에 찾아 주는 일자리 서비스다. 일방은 일용직 등 단기 근로자를 위해 개발된 구인·구직 자동 중개 결합 시스템으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구인·구직자가 등록한 요건에 부합하는 맞춤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최단 시간에 구인·구직 성사가 가능해 구인자와 구직자가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구인·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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